2026-01-10
T-SQL 계약으로 상류의 잘못된 데이터 바로잡기

모두가 SQL은 구식이라고 말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정반대의 주장을 펼칩니다. 현대 데이터 플랫폼이 예전에는 SQL의 중요성을 가려주던 안전장치들을 걷어내면서, 오히려 SQL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것입니다. 레이크하우스와 Fabric 같은 시스템에서 T-SQL은 사라지지 않았고, 대신 상류로 이동하여 비용, 보안, 성능, 그리고 데이터의 진실성이 강제되거나 상실되는 지점이 되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SQL을 보고서 작성 언어가 아니라 계약 언어로 재정의합니다. 스키마, 제약 조건, 예측 가능한 실행 계획이 강제되지 않으면 데이터 시스템은 점차 무질서로 흘러갑니다. 잘못된 데이터가 아무 문제 없이 적재되고, 대시보드는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이를 '보정'하며, 성능은 예측할 수 없게 되고, 클라우드 비용은 아무도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로 치솟습니다. 이는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계약의 실패입니다. 핵심 주제 중 하나는 실행 계획입니다. SQL은 영어처럼 읽히지만 컴파일러처럼 실행되며, 대부분의 성능 문제는 이 점을 잘못 이해하는 데서 비롯됩니다.